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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65

솔잎차 만드는 방법 직접 솔잎차 만들기 위해서는 몇 가지 단계를 따라야 합니다. 아래는 솔잎차 만드는 방법입니다: 솔잎 채취 및 세척: 청정한 지역에서 솔잎을 채취한 후 깨끗이 세척해 주세요.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솔잎을 건조시킬 수도 있습니다. 솔잎 쪄내기: 솔잎을 찜솥에 넣고 2~3분 동안 쪄내주세요. 이렇게 함으로써 솔잎의 향과 맛을 더욱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솔잎 건조: 쪄낸 솔잎을 햇볕에 말려서 완전히 건조시켜주세요. 건조한 솔잎은 장기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솔잎 우려내기: 필요할 때마다 건조한 솔잎을 뜨거운 물에 넣고 우려내어 솔잎차를 만듭니다. 분말로 된 솔잎차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뜨거운 물에 분말을 넣고 잘 저어 마시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솔잎을 볶는 방법도 있습니다: 솔잎 세척: 솔잎을 깨끗이.. 2023. 6. 20.
코스트코 탐앤탐스 핸드드립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티백 스팸 새송이버섯볶음 레시피. 코스트코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 1회용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티백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 1회용 예가체프 오키나와 여행 갔을 때 핸드드립 커피 파우치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음. 탐앤탐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핸드드립 커피 1회용 티백 나름 오키나와도 커피로 유명한(?) 편이라 일본이나 오키나와에만 있는 줄 알았다. 한국에서 뭐 딱히 이걸 찾아볼 생각도 그 전엔 안 했었고.... 코스트코에 갔더니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 티백을 파네? 냉큼 사 왔지~ 집에야 드리퍼도 있으니 굳이 이걸 써야 하나? 싶긴 했는데... 막상 써 보니 편리하긴 하다. 사실 이걸 사 올 때 생각은 캠핑이나 야영 낚시 갔을 때 똥폼 잡으려고 사긴 했다. 결국... 캠핑을 가기도 전에 집에서 다 내려 먹고 말았다. 결국 캠핑 갈 때 한 .. 2021. 12. 20.
스타벅스 커피 레시피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스타벅스 음료 커피 레시피 스타벅스에서 대표적으로 잘 팔리는 스타벅스 대표 음료들의 레시피를 인포그래픽으로 제공했다. 내가 마시는 스타벅스의 음료에는 어떤 재료가 얼마큼 들어가는 지를 한눈에 살펴보자.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 : 마끼아또는 이탈리아어로 얼룩을 뜻한다. 점을 찍는다라는 뜻도 있다. 크리미 바닐라 향 시럽과 뜨거운 우유에 아주 부드럽게 거품을 낸 우유로 토핑을 한 뒤에 에스프레소로 점을 찍듯이 내리고 마지막으로 버터 같은 캐러멜 소스를 살짝 얹는다. 스타벅스 카페라떼 : 카페라떼는 커피가게의 전통적인 주메뉴다. 카페라테는 진한 에소프레스 1잔 또는 2잔에 뜨거운 우유를 부어 내면 된다. 스타벅스 카푸치노 : 카푸치노는 카페라테보다는 우유가 적어서 에스프레소의 향이 훨씬 .. 2021. 12. 18.
백마 화사랑 카페 일산 풍동 애니골 숲속의섬 시그널 드라마 촬영지 ✈ #카페 #숲속의섬 #애니골풍동 #시그널 #드라마촬영지 필자는 서울과 경기도 고양시의 경계 부근에 위치한 학교를 나왔다. 화전역이라는 기차역이 지나는 학교인데... 며칠 전에 동생네 집과 가까워서 근 10여 년 만에 모교에 방문했더니, 옛날의 시골 기차역 같은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런 시골역 같던 대학교가 바로 화전벌에 있는 한국항공대학교다. 당시에는 학교가 허름해도 활주로가 있다는 신기함이 있었는데 반해서... 입학했지만, 도무지 대학생의 낭만을 누리기엔 아... 드라마 파일럿 저주할 테닷! 이제는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생겼지만 활주로에 들어갈 수 없게 철망이 쳐져 있었다. 시골역 같던 화전역은 그냥 평범한 지하철역처럼 변해 있었다.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보면.. 2021. 12. 1.
서브웨이 빨간 간판 뜻 초록간판 노란간판 차이점 subway 검은색 간판 의미. 빨간점포 안국점 공덕점 고려대 외대점 색.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소식인데 서브웨이 빨간 간판이 있다는 것이다. 서브웨이 안국점과 subway 공덕점은 빨간색. 고대점은 약간 핑크색이다. 고대점은 고대라서 빨간 건가? 서브웨이 외대점은 노란색이다. 심지어 대치도곡점은 검은색 간판이다. 신용카드 더 블랙카드처럼 프리미엄 점포인 걸까? 난 지금껏 살면서 서브웨이는 당연히 초록색 간판만 사용하는 줄 알았다. 혹자는 서브웨이 빨간 점포에 대해 다른 패스트푸드들처럼 붉은색 계통이 식욕을 자극하는 색이라 매출을 늘리려고 색을 바꾸는 게 아닌가 추측도 한다. 버스가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이 있는 거랑 같은 이유인 것일까? 매출에 따른 구분? 프리미엄 등급? 아니면 서브웨이가 지하철이라는 뜻이니 가까운 지하철 노선색일까.. 2021. 10. 18.
당진 왜목마을 바다가 보이는 카페 아트바젤 당진 광목 마을의 장고항 바다가 보이는 카페 아트 바젤 티스토리 에디터 맞춤법 검사기가 한사코 고집 스럽게 왜목마을을 당진 광목마을로 수정해버린다. 그래서 광목마을을 적용해 봤다. 딱히 왜목마을이 광목마을로 개명했다는 기사는 본 적이 없는데 머선일인지...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의 바닷가의 카페는 매력적이다. 커피숍의 이름은 아트바젤인데 장고항의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내려다보이는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왜목마을 아트 바젤은 전망 좋은 곳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것만 장점이 아니라 그림도 있는 갤러리 카페라 분위기가 예술적이라고 해야 하나? 특히 왜목마을은 새해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한 곳인데, 일몰을 보고 다음날 일출을 보기까지 왜목마을에 머문다면, 추울 때 잠깐 몸을 녹이기 위해.. 2021. 6. 9.
서촌 카페 퐁당 (Cafe pOngdang) / 대학로 맛집 카코이 돈부리 본점 통인시장 구경을 다녀오는 길에 통인시장에서 신교 공영주차장으로 가다가 예쁜 카페가 눈에 띄길래, 이미 카페듀디아망에서 빙수를 한 그릇 해치운 터라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 바깥에서 간판 사진만 찍어온 카페예요. 8월에 찍어온 카페 사진을 이제야 올리다니... 저도 참... 그때도 별로 검색을 해보지 않았었는데... 검색해보니 많은 분들의 칭송이 자자한 카페더군요. 일단 카페 바깥에서 보아도 인테리어가 예쁘장해보입니다 그려~ 카페퐁당의 아침 Set메뉴가 식욕을 자극하는군요. 단지 간판일 뿐인데... 필이 좋은 곳입니다. 서촌 카페 공당의 더 많은 사진을 보실 분들은 야호 봉봉님의 블로그 포스팅 글을 추천해드립니다. 여기 클릭~ 간판이 눈길을 끌었더랬죠. 야호 봉봉님의 블로그에서 내부 사진을 보면, 커피 한잔.. 2021. 2. 10.
강화도 황산바다낚시터 황산도 서해 갯벌체험 장 더치커피파는 커피트럭 강화도 초지대교 건너서 바로 좌회전을 해서 조금만 가면 황산도가 나온다. 황산도는 강화도와 200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은 섬이었는데 그 사이에 뚝을 막아서 황산 바다낚시터로 이용되고 있다. 황산 바다낚시터는 국내 최초의 유료 바다낚시터로 이런 형태의 낚시터의 원조라고 한다. 낚시터 입어료는 7만원. 영종도나 대부도 바다낚시터들과 달리 밑밥질이 가능한 유일한 바다낚시터다. 원조의 위용답게 긴 쪽이 500미터 정도 폭은 200 내지 300미터쯤 된다. 지금은 황산초 지레저 바다낚시터와 황산 좌대낚시터로 3 분할되어 이렇게 탁 트인 모습은 아니다. 황산 바다낚시터에서 황산도 어시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황산도 서해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갯벌체험이라고는 해도 사실 딱히 조개 같은 것이 .. 2020. 12. 23.
✈ 생활의달인 서울7대 식빵맛집 까치산역 식빵공작소 무려 2017년 11월에 방문하고 찍어뒀던 사진이다. 지금이 2019년 12월 28일이니 2년도 더 된 사진이다. 스마트폰에 사진이 차고 넘치는 데다가... 네이버에서 이 블로그가 통 누락된 김에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 격으로 쓸데없는 일상 잡기 글이나 써보려고 써 둔다. 사실 별 기대도 하지 않는다. 네이버에서 한번 죽여버린 블로그에 자비 따위를 베푸는 건 그저 로또 확률이나 동급이다. 그럴 행운이 있다면 차라리 로또를 사지 네이버 따위에게 자비를 바랄까? naver 이름 봐라...nerver 같잖아~ 단호해 뵌다. 오죽 단호하면 고객센터 조차 없을까? 있다고? 소통 따위 안 하는 고객센터가 무슨 고객센터임? 그냥 faq게시판이지. 사장 면상부터 개단호스럽잖아. 주어 없음. 청문회 나와서도 단호단호....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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