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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Story

✈ 스타벅스 뒷태녀 로고

by 45분전 2018. 5. 31.

목차

    뒷태의 표준어는 뒤태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에서는 뒷태녀를 검색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뒷태녀로 검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타벅스 뒷태녀 라는 검색어로 저의 다른 블로그에 갑자기 유입이 늘어서 뭔가 살펴봤습니다.

     

    현재의 스타벅스 로고 1992년부터 사용.

    도대체 왜 하필이면 스타벅스의 뒷태녀일까?

    예전에 사격장 뒷태녀(예정화)처럼 뒤태가 멋진 새로운 일반인 스타가 나타난 것일까 싶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로고의 뒷태더군요.

    스타벅스 로고를 보면 인어같은 것이 원을 들여다 보고 있죠?

    스타벅스 개업 초기에는 이 인어?의 꼬리가 모두 원 안에서 다 올라와 있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원 뒤로 숨었습니다.

    이 로고에 그려진 인어는 사이렌이라는 존재입니다.

    서양에서는 사이렌이 배가 지날 때 배선원들을 노래로 홀려 배를 난파 시킨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왜 그런 요물이 스타벅스의 로고가 되었을까요?

    사실 스타벅스라는 이름은 모비딕에 나오는 선원의 이름입니다.

    스타벅스라는 가상의 인물을 로고로 그려봤자 재미없어서?

    아무튼 스타벅스 1호점의 로고에서는 아직도 이 사이렌이 2개의 꼬리를 모두 쳐들고 있습니다.

    그런 사이렌의 뒷모습을 상상해서 패러디 한 것이 바로 스타벅스 뒷태녀입니다. ㅋㅋㅋ

    사이렌의 뒷태 엉덩이 윗쪽의 선원 타투가 기발하네요.

    게다가 R도 뒤에서 보았기 때문에 반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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