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축음기 정체는 천단비 키 나이 몸매

복면가왕에서 조커가면을 쓴 워너원 이대휘와 경연을 펼친 복면가왕 축음기 정체는 아마도 천단비가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지난 주에 영사기를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힐까지 신은 축음기의 키가 김성수를 압도할 정도로 크기 때문에 가창력과 키로 추측하는 단계다.

3R에서 정체가 밝혀질지 알밤빵을 꺽고 가왕으로 등극할 지 기대가 된다.

영사기는 레인보우의 조현영이었다.

몸매 갑 레인보우 조현영 

현재 저렇게 큰 키에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로는 천단비 밖에 없다는 추측들이다.

천단비 키는 178cm다.

천단비는 2015년 엠넷 슈퍼스타K 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MBC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OST에 참여했다.

천단비 나이는 1986년생으로 32살이며 178cm의 장신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쇄골이 아릅답지만...너무 마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