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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코스트코 커클랜드 냉동야채, 곤드레밥, 아이시안 루테인 효능 코스트코 데리야끼 치킨 덮밥 feat 냉동야채 노르망디 베지터블 주로 점심시간 무렵에 가게 되는 코스트코 장보기... 그러다 보면 꼭 배가 고파서 코스트코 핫도그 파는 매점? 같은 데서 뭘 먹어야 한다. 초창기에 코스트코에서는 피자와 핫도그밖에 안 팔았는데 요새는 메뉴도 참 다양하다. 한동안 베이크만 먹다가 12월에 코스트코에 갔을 때 새로운 메뉴가 나온 걸 봤다. 새로운 게 눈에 띄면 일단 입에 넣고 보는 것이 인지상정! 바로 10월인가 11월에 처음 나왔다는 코스트코 데리야끼 치킨 덮밥이다. 사진으로 보면 양이 작아 보이지만... 결코 양이 적지 않다. 2인분 혹은 그 이상이다. 코스트코 데리야끼 치킨 덮밥 가격은 9500원. 가격과 양을 얕잡아 보고 수프에 핫도그 세트도 주문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 2021. 12. 30.
대용량 1.8kg 업소용 스팸 자르기 ✈ 스팸이 은근히 비싸다. 이게 골 때리는게 작은 스팸일 수록 싸다. 바꿔말하면 대용량 스팸일수록 단위 중량당 스팸가격이 저렴해질 것이라 기대한다. 하지만 작은 스팸 약 200g가격이 1790원인 것에 반해 대용량의 식당 업소용 스팸의 중량은 1.8kg의 가격은 33000원 정도다. 1.8키로면 200g스팸 9개 정도의 무개로 가격은 16000정도인데,대용량의 가격이 26000원~33000원 정도다. 이 뭔..? 하긴 식당에서 언제 캔 하나씩 까서 요리 만들까? 편의성 비용인가? 2018. 7. 12.
코스트코 냉동야채 커클랜드 ✈ 코스트코 홀세일은 도매가격을 표방하는 대형 할인마트죠. 코스트코에서 장볼 때는 대체로 대용량 제품들을 구입하니 저렴한 느낌이지만... 간혹 너무 많다. 하지만 많아도 괜찮은 것이 바로 코스트코 냉동야채다. 검색이 코스트코 냉동야채로 일어나서 저렇게 써서 그렇지 사실 커클랜드 냉동야채가 맞다. 하지만 뭐 우리나라에서 커클랜드 = 코스트코 인셈이니 뭐로 부른들 상관없다. 일단 이 냉동야채의 장점은 언제든 간편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용량이 무려 2.5kg이나 된다. 이 용량에 12,990원 이라는 착한 가격이다. 사실 브로콜리로만 대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브로콜리르 2.5kg을 구입하면 13000원에 이정도 무게일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뭐 어떠랴...요리할 때마다 손질하기 귀찮은 데 적당한 크기.. 2018. 7. 9.
✈ 스타벅스RTD 7월 스타패키지 로고 각인 가죽 파우치 스타프라이즈 발뮤다 전기포트 다이슨헤어드라이어 7월1일에 드디어 스타벅스 스타마일리지 이벤트의 7월 스타패키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멋진 가죽파우치이입니다. 로고 각인이 똭 박힌 가죽파우치는 태블릿PC를 수납하기에 적당해 보입니다. 그리고 작년의 스타마일리지 이벤트와 달라진 점이 일단 행사기간이 3달로 짧아졌고, 최종 추첨 경품이 매달 추첨으로 바뀌었습니다. 2018년 스타마일리지 이벤트 추첨 경품인 스타프라이즈는 발뮤다 전기포트와 다이슨 헤어드라이어기입니다. 물론 커피캔도 있지만...그런건 패스...ㅋ 8월 스타패키지도 기대됩니다. 2018. 7. 2.
서울 해넘이 명소 -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에서의 일몰 이제 쌀쌀한 바람이 제법 찬 가을이네요. 좀있으면 12월 말이 되고 올 한해도 가겠군요. 매년 12월말일이 되면 해넘이와 새해의 해돋이에 관심들이 많아지죠. 시간이 넉넉하고 여유롭다면,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이나 포항의 호미곶 등으로 멀리 여행삼아 다녀오겠지만, 연말연시에 바쁜 직장인들이 휴가 내기도 쉽지도 않고, 이미 연차는 대부분 소진들 해버렸을 시점이니, 아쉬우데로 서울에서 해돋이와 해넘이를 봐야할텐데요. 해돋이는 몰라도 해넘이만큼은 한강에서 해넘이를 보는 것도 멋지죠. 특히 한강의 망원지구에서의 해넘이는 한강의 대교들 너머로 서쪽에서 떨어지는 해를 보면서 제법 바다의 기분도 내어볼 수 있고, 다리에 걸쳐지는 일몰의 멋스러움도 볼 수 있으니 퇴근시간에 차막힐 때잠깐 한강시민공원에서 해넘이를 보는 것도.. 2017.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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